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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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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. PER (주가수익비율, Price to Earnings Ratio)

     

    정의: 주가 ÷ 주당순이익(EPS)

    의미:

    • 기업의 수익 대비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 나타내는 지표
    • 동일한 수익을 올리는 기업에 투자할 때 몇 배의 가격을 지불하는지 보여줌

    판단 기준:

    • 일반적으로 PER 10~15배: 적정 수준
    • PER 10배 미만: 저평가 가능성 (가치주 특성)
    • PER 20배 이상: 고평가 가능성 (성장주 특성)
    • 중요: 산업별로 평균 PER가 다르므로 동종 업계 평균과 비교해야 함
      • IT/바이오: 상대적으로 높은 PER(20~30배 이상도 정상)
      • 금융/유틸리티: 상대적으로 낮은 PER(10배 내외)

    활용법:

    • 해당 기업의 과거 5년간 평균 PER와 비교
    • 동종 업계 기업들과 비교
    • 성장률을 고려한 PEG(PER/예상성장률) 비율로 조정하여 판단

    2. PBR (주가순자산비율, Price to Book Ratio)

     

    정의: 주가 ÷ 주당순자산(BPS)

    의미:

    • 기업의 장부상 자산가치 대비 시장가치 비율
    • 1보다 작으면 시장에서 평가하는 가치가 장부상 가치보다 낮음을 의미

    판단 기준:

    • PBR 1배 미만: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 가능성 높음
    • PBR 1~2배: 일반적으로 적정 수준
    • PBR 3배 이상: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된 상태
    • 산업별 차이:
      • 제조업/중공업: 낮은 PBR(0.5~1.5배)
      • IT/서비스업: 높은 PBR(2~5배 이상도 가능)

    활용법:

    • ROE와 함께 분석해야 함(높은 ROE 기업은 높은 PBR 정당화 가능)
    • 유형자산 비중이 높은 기업은 PBR이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됨
    • 부동산 등 숨겨진 자산가치가 있는지 확인

    3. ROE (자기자본이익률, Return on Equity)

     

    정의: 당기순이익 ÷ 자기자본 × 100

    의미:

    • 주주가 투자한 자본 대비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을 창출하는지 보여줌
    • 기업의 수익성과 자본 효율성을 동시에 평가하는 지표

    판단 기준:

    • ROE 5% 미만: 낮은 수준(국채 수익률과 비교했을 때 프리미엄 낮음)
    • ROE 10~15%: 양호한 수준
    • ROE 15% 이상: 우수한 수준
    • 산업별 차이:
      • 제조업: 8~12% 정도가 양호한 수준
      • IT/서비스: 15~20% 이상이 일반적

    활용법:

    • 최소 3년 이상의 ROE 추이를 확인하여 지속성 판단
    • ROE = 순이익률 × 자산회전율 × 재무레버리지로 분해하여 세부 분석
    • 부채를 통한 일시적 ROE 상승인지 확인 필요

    4. 부채비율 (Debt Ratio)

     

    정의: 총부채 ÷ 자기자본 × 100

    의미:

    • 기업의 재무 안정성과 레버리지 수준을 나타냄
    • 높을수록 재무적 위험이 크지만, 적절한 활용 시 ROE 상승 가능

    판단 기준:

    • 부채비율 100% 미만: 안정적인 재무구조
    • 부채비율 100~200%: 보통 수준
    • 부채비율 200% 이상: 재무 위험 가능성 증가
    • 산업별 차이:
      • 금융업: 높은 부채비율이 일반적(500% 이상)
      • 제조업: 100~150% 정도가 적정
      • IT/소프트웨어: 50~100% 이하가 일반적

    활용법:

    • 동종 업계 평균과 비교
    • 금리 상승기에는 고부채 기업에 주의
    • 영업이익 대비 이자비용 비율(이자보상배율)도 함께 확인

    5. 배당수익률 (Dividend Yield)

     

    정의: 주당 연간 배당금 ÷ 현재 주가 × 100

    의미:

    • 투자자가 받는 직접적인 현금 수익률
    •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주주환원 정책을 보여주는 지표

    판단 기준:

    • 배당수익률 1% 미만: 낮은 수준
    • 배당수익률 2~3%: 평균적인 수준
    • 배당수익률 4% 이상: 높은 수준
    • 산업별 차이:
      • 유틸리티/통신: 3~5%(높은 배당 일반적)
      • 성장주/IT: 0~1%(낮은 배당 일반적)

    활용법:

    • 은행 금리와 비교하여 평가
    • 배당성향(당기순이익 중 배당으로 지급하는 비율)도 함께 확인
    • 과거 5년간 배당 성장성 확인(지속적 증가는 긍정적 신호)

    6. 현금흐름 (Cash Flow)

     

    정의: 영업/투자/재무활동을 통한 현금 유출입

    의미:

    • 실제 현금 창출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분식회계에 덜 취약
    •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투자/배당 능력 평가

    판단 기준:

    • 영업현금흐름 > 순이익: 이익의 질이 높음
    • FCF(잉여현금흐름) 흑자: 외부 자금 조달 없이 투자/배당 여력 존재
    • 현금전환율(영업현금흐름/영업이익) 80% 이상: 양호

    활용법:

    • 최소 3년 이상의 현금흐름 추이 확인
    • 영업현금흐름의 지속적 하락은 경고 신호
    • P/FCF(주가/잉여현금흐름) 비율로 밸류에이션 평가

    투자 시 기본 재무정보 활용 팁

     

    1. 단일 지표만 보지 않기: 모든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
    2. 트렌드 확인: 단일 시점보다 3~5년간의 추이가 더 중요
    3. 산업 특성 고려: 동종 업계 평균과 비교하여 판단
    4. 성장 단계 고려: 성장기 기업은 수익성보다 성장성 지표 중시
    5. 계절성 고려: 일부 산업은 분기별 실적 변동이 클 수 있음

    이러한 기본 재무 정보는 투자 결정의 기초가 되지만, 최종 투자 결정 시에는 기업의 향후 전망, 경영진의 역량, 산업 환경 변화 등 정성적 요소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.

     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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